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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기초지식 - 미국영화 볼때 알아두면 좋은 것. No.2 - 미국 영화 볼때 몇가지 알아두면 좋은것 3..... - 3번째는 일반 미국동네입니다. 일단 한적합니다. 가운데 도로가 있고(보통 차선이 없죠, 일반 도로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양쪽으로 하우스들이 죽 있습니다.(한쪽은 짝수번호, 한쪽은 홀수번호...우편번호얘깁니다. 합리적이죠?) 그 도로변과 인도사이에 보통 자동차들이 주차되 있고, 도로 옆에 인도, 그리고 잔디깔린 마당,(울타리는 많이들 없죠), 그다음에 집이 있죠. 이것이 전형적인 백인동네 입니다. 도시에서 좀 떨어진 곳에 주거지역이 있는데 대부분 미 국 중산층의 백인들이 많이 삽니다. 미국에서 난 아파트먼트에 산다고 하면 가난한 사람이거나, 혹은 싱글들, 학생들, 유학생들, 흑인들, 뭐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뉴욕은 틀립니다. 맨하탄에서 아파트..
미국에 대한 기초지식 - 미국영화 볼때 알아두면 좋은 것. No.1 - 미국 영화 볼때 몇가지 알아두면 좋은것..... - 대부분 미국영화에 관련된 것인데 혹시나 해서 몇자 적습니다. 미국영화보면 배경이 대부분 3가지로 나눠 질수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도시, 사람들 북적대고 지하철 있고 러시아워때 길막히든 뭐 그런 곳이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론 도시는 뉴욕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지하철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뉴욕한군데 밖에 없죠. 시카고도 북적대는 도시인데 뉴욕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미국애들은 보통 뉴욕(New York) 이라고 안하고 NYC 라고 합니다. 뉴욕시티라는 뜻이죠. 뉴욕시티는 뉴욕 주 에 속해 있습니다. 주 이름과 도시이름이 같아서 항상 NYC 라고 하죠. 그리고 영화 볼때 NYPD 라는 단어를 가끔보게 되는데 이건 New York..
USB메모리에 CD영역을 생성하자! CD. 발매 당시는 플로피 디스켓의 자리를 빼앗아 올 만큼 혁신적인 저장장치 였으나, 최근들어 CD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추세죠. 심지어 몇몇 케이스는 ODD 장착 부분이 없는것도 있습니다. 해당 팁에서는 usb를 이용, CD를 대신하는 방법을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파일은 usbexec 라는 프로그램인데, SKY DRVx2 MLC 8GB 에서 윈도우 xp2 순수이미지로 xp 설치까지 확인 완료했습니다. ^^;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링크 걸어놓은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usb를 컴퓨터에 꼽습니다. 다운받은 usbexec.exe 를 실행시킵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xp 시디를 이용, cd영역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이 열렸다면, iso file 옆에 ...을 클릭하여 is..
벌 - 부지런한 곤충 더도말고 덜도말고 벌처럼만 부지런해지자. 나태해지지 말자.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소매물도 - 천해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섬. 통영에서 배타고 한시간 거리! 은근 가까운데~? 배편은 왕복 25200원.(성인기준) 쫌 비싸다. ㅠ.ㅠ 썰물때는 소매물도 뒤에 위치한 등대섬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다만, 가는길이 등산! 수준. 같이 간 형님이 30대라며 힘들어하신다. ㅋㅋㅋ 걸어가는 길 보고 기적이니 뭐니 하는데 내가 보기엔 별거 없다. ㅋㅋ 섬에 들어가면 안내견이 길도 다 안내해준다. 꽤나 귀여운 개. 1박 2일에 나오는 상근이와 닮았네~ 라며 귀여워 하는데... 어디선가 물고 나타난 염소시체!! 다들 기겁했다는... ㅋㅋㅋ 나오는 길에, 들어갈때는 차마 못봣던 섬의 입구부분... 물이 엄청 맑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순천만 - 자연의 신비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만. 용산전망대에 오르면, 해질녘의 절정을 볼 수 있다. 특히 비 온 다음 날, 구름이 멋지게 꼈을때는 환상의 절경을 보여준다. 특히 겨울에 가면 S라인 위로 해가 떨어져, 빛반사가 엄청 이쁘단다. 다만, 추위는 감안해야 될 듯. 유람선을 통해 순천만 관광도 가능하다. 만의 특성, 갈대의 신비함을 잘 간직하고 있는곳. 추천!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보성 녹차밭 - 녹색의 싱그러움 파란 녹음이 넘실대는 그곳 전남 보성 녹차밭. 아직 절정기는 아니어서 썩... 5월 초순 쯤 가면 정정기의 보성 녹차밭을 느낄 수 있을 듯. 그래도 비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봄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었다. 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추천!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ㅋㅋㅋㅋ 아하하하. 위닝카오스+워3hp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