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녹음이 넘실대는 그곳
전남 보성 녹차밭.
아직 절정기는 아니어서 썩...
5월 초순 쯤 가면 정정기의 보성 녹차밭을 느낄 수 있을 듯.
그래도 비온 다음날이라 그런지, 봄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었다.
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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